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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스로 한국생활 개선에 앞장 섭시다”
중국동포타운센터에서 <국적취득동포생활개선추진위> 결성
[155호] 2009년 07월 20일 (월) 동포타운신문 webmaster@dongpotown.com

   

지난 7월 19일 중국동포타운센터에서 국적취득동포 생활개선 추진위 활동에 대해 토론을 하였다. 최재경 위원장이활동방향에 대해서 토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19일 중국동포타운센터에서 국적취득동포의 생활개선에 대한 관심을 갖고 국적취득자생활개선추진위원회(약칭, 국생추)를 조직하였다. 지난 5월부터 모임을 갖고 추진해온 국생추는 한국국적을 취득해 당당한 한국국민이 되었지만,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여전히 소외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되었다. 국적취득 동포의 어려움은 논의과정에서 여러가지로 도출되었다. 제일 먼저 주거환경 문제, 자녀초청, 생계유지를 위한 취업문제 등이 나왔고, 한국국민이지만 처우에 있어 한국인과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무엇보다도 국적취득 후 한국에서 생활하는 중국동포들의 생활실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국적자들의 생활상이 어떤지 공론화 된 적이 없다. 이에 국생추는 우선적으로 국적취득동포 대상 한국생활 실태조사를 펼치기로 하였다.

또한 국생추는 국적취득자에 대한 각부 행정부서의 불합리한 행정규칙 적용사례도 발굴하여 차별없는 행정규칙이 적용되도록 개선하는데 앞장 서기로 하였다.

따라서 중국동포타운신문은 한국 국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공무원으로부터 부당하게 대우받는 사례를 접수하여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통보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하는데 관심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국생추는 지난 7월 19일 최재성 씨를 위원장으로 하여 이동일, 김종근, 이철구 씨를 부위원장 등 대표단을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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