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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지대 외국인에 ‘무료 나눔 진료’
신세계서울병원-(사)지구촌사랑나눔과 MOU
[476호] 2022년 12월 01일 (목) 동포타운신문 dongpotown@daum.net

신세계서울병원이 ()지구촌사랑나눔과 16 MOU체결하고 국내체류 중국동포를 비롯한 외국인노동자다문화가정의 건강증진을 위한 무료 진료를 통한 재능기부와 사회공헌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MOU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해성(왼쪽) 이사장과 김연호 병원장.

 

서울 영등포역 소재 신세계서울병원은 정형외과 전문의 척추·과절 치료를 중점으로 하고 있으며 마취통증의학과내과영상의학과 전문의 협진으로 다양한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중국동포교회와 지구촌학교한국외국인력지원센터 등을 유관기관으로 관리하고 있는 ()지구촌사랑나눔은 이번 신세계서울병원과의 협약으로 그동안 의료사각지대에 있던 중국동포를 비롯한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한국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OU체결 후 신세계서울병원은 중국동포교회 쉼터에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이날 ()지구촌사랑나눔 김해성 이사장은 신세계서울병원 실무진과의 간담회에서 중국동포교회와 지구촌학교한국외국인력지원센터에 대한 현황을 소개를 하고 나서 무료 나눔진료에 나서주신 신세계서울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중국동포와 외국인환자들에게 좋은 의료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세계서울병원 김연호 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체류 중국동포를 비롯한 외국인들을 위한 무료 나눔진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 이들에 대한 정기적인 무료 나눔진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서울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소재 중국동포교회에서 첫 무료 나눔진료를 실시한다.

   

신세계서울병원 의료진과 관계자 약 15명이 투입되는 가운데 실시되는 이날 행사는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동포와 외국인근로자 그리고 다문화가정 등 환우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척추관절분야 내과진료 관절검사(초음파투약 기본주사치료 물리치료 등 무료 검진과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문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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