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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신세계서울병원, 내시경으로 대장암·위암 조기 발견
내과 전문의에게 체계적인 진료를
[475호] 2022년 11월 16일 (수) 동포타운신문 dongpotown@daum.net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로 젊은 층에서도 암 질환이 발견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대장암과 위암은 사망 위험이 높지만 조기에 발견할 경우 90%가 넘는 완치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한참 진행된 후에야 증상이 나타난 후에 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므로 생명의 위협되는 상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위암 검사는 만 4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2년에 1회 위내시경 검사와 위장조영 촬영 검사 둘 중의 하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되어 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의 남녀라면 분변잠혈검사를 일차 시행한 후에 이상 소견이 나왔을 경우에 한하여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권고와 별개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이른 나이부터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평소에 위장장애가 있거나 소화기 건강이 좋지 않다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연구에 따르면 체지방이 많은 사람에게서 대장암 발병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비만이나 과체중이라면 대장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음주와 흡연을 하거나 가족 중에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있는 경우에도 권고하는 연령보다 빠르게 대장내시경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평소 장 건강이 좋지 않거나 장 질환에 자주 시달리거나 가족력이 있다면 처음부터 대장내시경검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내시경 검사를 통해 암 질환뿐만 아니라 각종 용종과 선종, 궤양 등을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암 질환은 초기에는 뚜렷하게 자각할 만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을 회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대장암과 위암은 내시경 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비수면으로 내시경 검사를 진행했기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수면 내시경이 도입됨에 따라 환자들이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대장 내시경과 위내시경은 검사를 통해 용종을 제거하고 정밀 검사를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내시경 검사를 추가로 검사받을 것을 권고받았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검사를 미루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문제다.

내시경 검사는 항문이나 입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직장과 대장, 위 등의 점막을 의사가 살펴보는 검사 방식으로 대장암, 위암뿐만 아니라 각종 염증이나 용종 등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신세계서울병원 내과 전문의는 위암은 초기에는 자각할 만한 증상이 거의 없으며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 복통, 구토, 체중 감소, 복부팽만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마찬가지로 대장암도 초기에는 증상이 미비하며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 변비, 설사, 배변 습관의 변화, 가늘어진 변, 식욕부진,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암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가족력에 해당된다면 젊은 층이라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불규칙한 식사, 야식, 과식, 잦은 회식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위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한국인에게 위암은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위암은 10만 명 당 50~60명이며 재발률이 20%로 높은 편에 속하는 만큼 평소 건강관리와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로 각별한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누구나 한 번쯤 일상생활에서 위염,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위장 질환을 경험한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화제를 먹거나 충분한 휴식으로 질환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병원을 내원하지 않는데, 만약 증상이 반복되어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을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잦은 위염을 겪는 환자의 경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 위 천공이나 위장 출혈 등과 같은 합병증은 물론 위궤양이나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40대 이상에서 가벼운 소화기 질환으로 증상이 나타나 위암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와 다른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이다.

40대 이상이라면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1~2년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고 만약 가족력이 있거나 위장 장애 질환이 있다면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영등포역 소재 신세계서울병원은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내과 전문의가 상주하여 세심한 검사, 정확한 진단, 빠른 진료로 환자분들의 내시경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진료문의 : 1544-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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