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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경찰서, 외국인 범죄예방 효과 톡톡!!
민·관·경 합동순찰 등 안심 공동체 치안으로 범죄 큰 폭 감소
[474호] 2022년 10월 16일 (일) 동포타운신문 dongpotown@daum.net

서울 구로경찰서(서장 총경 김한철)는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외국인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총 63명이 지난 20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범죄예방을 위한 제2차 민··경 특별합동순찰과 외국인도박장·불법유흥업소 대상 특별 점검·단속을 실시하였다.

   

  지난 20일 구로경찰서는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구로동·가리봉동 등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서울남부출입국사무소 및 외국인자율방범대와 합동하여 제2차 특별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사진은 외국인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는 김한철 구로경찰서장.

이번 합동순찰에서는 불법마사지업소·마작방·커피호프 등 20여개소를 점검불법체류자 등 출입국관리법위반자 2명을 검거하였으며 음주소란 등 기초질서 위반 사례를 7건 계도하였다.

구로경찰서는 지난 7월 제1차 민··경 특별합동순찰과 매주 금요일 정기적 민간·경찰 합동순찰을 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안심공동체 치안을 적극 추진한 결과지난 7~9월 사이 성범죄는 전년(49대비 49% 감소한 25절도는 전년(412대비 37% 감소한 258폭력 사건은 347건으로 전년(502대비 31% 감소했다.

특히외국인 범죄의 경우, 7~9월에 살인·강도 등 외국인 강력범죄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같은 기간 폭행사건은 62건이 발생해 4~6월의 78건 대비 24% 감소하였다.

이날 김한철 구로경찰서장은 ··경 특별 합동 순찰 등 안심 공동체 치안으로 범죄가 큰 폭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고 지역사회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외국인 밀집지역 불안감을 해소하고 함께 안전한 구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구로동·가리봉동 지역을 합동순찰하고 있는 외국인자율방범대원들.  

한편 구로경찰서는 매주 금요일 외국인 밀집지역 내 정기적 민·경 합동순찰을 지난 5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중으로가시적인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시 소통하면서 사건·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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