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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마트 사장님들을 많이 배출 할 것
30년을 마트유통 한 우물을 파 온 이영곤 사장
[466호] 2022년 07월 01일 (금) 김정룡 기자 jzl0917@naver.com

지비엘홀딩스(마트인마트컨설팅) 이영곤(53) 대표는 서울 금천구에 있는 지식산업센타 빌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컨설팅,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며 1992년부터 마트 업계에 첫발을 떼어 2022년 현재까지 30년을 한결같이 마트 유통시장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이다.

   

모든 사업은 순풍에 돛 달듯 쉽게 성공에 이르지 않는다. 많은 풍랑에 부딪히고 그 험한 풍파를 이겨내면서 굳건하게 성장한다. 이영곤 대표는 IMF등 수없이 많은 우여곡절 속에 직영 마트 사업의 파산과 재기를 거듭하고 현재에 이르렀으며 이 복잡하고 험난한 과정을 거치다 보니 소상공인의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대한민국은 외국인 250만 시대를 맞이하고 있고 그 중 절반은 중국인(중국동포 85)이다. 이들은 다양한 여러 분야 직종에 종사하고 있고 또 일부는 자영업을 하는 소상공인들도 꽤 많다. 이영곤 대표는 3년 전에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122-19호 정풍빌딩)에 지사를 설립했다. 가리봉은 중국동포 밀집지역 1번지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곳이다. 이영곤 대표는 이곳에 지사를 설립한 목적이 바로 중국동포들을 돕기 위함이다.

이영곤 대표는 지비엘홀딩스의 300여개 식자재마트 고객사를 가족들이라 친근하게 부른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마트들은 우리의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설들이며 좀 더 전문성 있는 식품, 잡화를 도·소매 판매하는 식자재마트 대부분 개인 또는 소상공인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현재도 다수의 사업장들은 소상공인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정 안정성과 수익성이 낮은 상황이라며 시장 독과점적인 대기업, 유통공룡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소규모 업체들을 창업과 출점 및 운전자금 확보까지 컨설팅하고 지원하는 중심에 이영곤 대표가 있으며 특히나 동포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공사 현장이나 식당등 대표적인 동포들의 일자리를 벗어나 지금은 어엿한 마트운영 사업자가 될 수 있게 컨설팅 해주고 이뿐만 아니라 서울, 수도권의 슈퍼마켓 협회와 협력하고 있는 이영곤 대표는 마트 내에 정육, 수산코너 또는 청과물, 야채코너, 계산대(캐셔)등 다양한 일자리를 동포들에게 알선해주고 있으며 배송, 납품 등 마트에 관련된 일에 많은 동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여 멀지않은 미래에 슈퍼마켓 운영 사업자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곤 대표는 한국 내 대표적인 3D업종에 종사하며 하루벌이 일용직을 전전하던 중국 동포들이 지금은 다양한 직업군에서 활약하며 어엿한 사장님으로 탈바꿈해 가는 과정을 지켜봐온 한사람으로서 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면서 지비엘홀딩스(마트컨설팅) 회사가 존재 하는 한 성실하고 능력 있는 중국 동포들을 발굴하여 내실 있는 경영으로 값싸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중국동포 마트 사장님들이 배출되어 사회적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조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혀 깊은 감동을 받았다.

김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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