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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웅 구로구의회 의장, 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로구청장 후보로 확정
[463호] 2022년 05월 16일 (월) 동포타운신문 dongpotown@daum.net

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로구청장 후보로 박동웅 구로구의회 의장이 지난 4일 공천이 확정됐다.민선8기 구로구청장 선거는 이성 구로구청장의 3선 연임 제한에 따라 민주당에선 박의장을 비롯 장인홍, 김인제, 구본기 예비후보 4명이 진땀나는 후보 각축전을 벌인 결과 박의장이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다.이날 박동웅 후보는 앞으로 민주당의 구로구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원팀으로 함께 하겠다. 민주당의 구로구청장 후보로 본선에서 승리하여 구로 성장의 담대한 시작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이성 구청장님의 12년 성과를 이어받아 더 보완하고 세세하게 챙겨서 믿고 쓰는 민주당의 구로구청장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박동웅 후보는 도시공학 박사, 도시계획전문가로서 구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계기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제가 구청장이 되면 개발 안 된 곳이 많다는 구로구의 약점이 개발한 곳이 많다는 구로구의 장점으로 바뀔 것이다. 지난 12년 간 구로구가 많은 면에서 발전했지만 아직 지역개발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다. 이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공학박사, 도시개발전문가, 도시계획전문가로서 구청장 선거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박동웅 후보는 지난 12년간 구로구의회 의원으로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부의장, 의장을 역임하며 집행부에 대한 협력과 견제로 구로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고 아울러 이 과정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그는 구로구는 더 이상 살기 불편한 서울시의 변방 자치구는 아니지만 구 모든 지역에 재개발, 재건축의 과제가 남아 있고, 경인선 지하화, 구로차량기지 이전, 신구로선 구축 등도 해결해야 한다.”도시공학 박사로서 도시의 발전과 미래에 대해 수없이 많은 날을 연구하고 공부해 쌓은 역량을 구로구의 숙제 해결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전했다.

박동웅 후보는 지역개발 이외의 교육지킴이로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고 약자들의 든든한 대변자가가 돼 아이들, 어르신, 여성, 장애인이 약자의 아픔을 겪지 않고 살 수 있으며 청년들과 함께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어 하는 청년 친화적인 구로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구로구는 거주 특성상 이주민이 전체 인구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구로구청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외국인·다문화지원과를 설치하여 구내 이주민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적극 도왔다. 박동웅 후보는 내국인구민과 차별 없이 구로구 주민의 일원으로 내국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화목한 환경을 조성하여 중국동포, 외국인, 다문화가 모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구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의장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중국동포지원책을 말했다. 구체적인 지원책도 약속했다. “전면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에는 아직까지 예산 등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단계적, 점차적으로 제도적인 지원책들이 적용될 수 있도록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예를 들어 우리 구내 외국국적동포 자녀 유치원비를 면제하려면 1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이 막대한 예산을 한 번에 일차적으로 마련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이미 20%를 지원하던 것을 이듬해에 50%, 그 다음해에 70%, 이렇게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동웅 후보는 구내 이주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이주민사회 투표율이 내국인에 비해 낮은데 안타까운 일이다. 11표선거민주주의사회에서 유권자는 투표를 통해 권리를 찾을 수가 있는데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은 자기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이다. 유권자로서 시민의 역할은 선거와 투표를 통해서 시민을 대표해 일할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다선거는 특정 집단이나 조직에서 대표를 뽑는 것이고투표는 이 과정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에게 표를 던지는 것이다. 선거정치는 투표에서 공약이 나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투표가 매우 중요하다. 다가오는 6.1지방선거에서 이주민 유권자들이 적극 투표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한편 박의장은 한양대학교 도시공학 박사, 경희대학교 시간강사(), 원광대학교 시간강사, 육군대위 전역(포대장), 한국부동산정책학회 정책위원, 구로구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위원(), 6대 후반기 구로구의회 운영위원장(), 구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249), 7대 후반기 구로구의회 부의장(), 구로구의회 의장을 역임해왔다.

 

 

 

김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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