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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에 법무부 ‘천사(千捨) 공익신탁’ 기탁금
[435호] 2021년 03월 16일 (화) 김정룡 기자 jzl0917@naver.com

중국동포에 법무부 천사(千捨) 공익신탁기탁금 전달
서남권글로벌센터·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서남권글로벌센터와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법무부 천사 공익신탁기탁금 지원대상에 선정된 관내 중국동포 2인에게 기탁금을 전달하였다. (사진 왼쪽부터 서남권글로벌센터 김동훈센터장, 중국동포 이모씨, 조모씨,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윤종석 소장.)

지난 2일 서남권글로벌센터(센터장 김동훈)와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윤종석 소장)는 법무부 천사 공익신탁’ 기탁금 지원대상에 선정된 관내 중국동포 2인에게 기탁금을 전달하였다.

천사 공익신탁’ 기금은 법무부 직원들의 급여 일부로 조성되어 2009년부터 현재까지 장애인·노인재정이나 건강 문제로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지원 또는 복지증진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사고·재해 또는 범죄 예방 등에 지원하며 사랑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해 왔다.

올해도 국내 체류하며 도움이 절실한 외국인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냈다.

 
   
중국동포 여성에게 기탁금을 전달하고 있는 윤종석 소장.

그동안 간병일을 하며 성실하게 살아온 중국동포 조모씨(70). 2년 전 그는 일상생활 중 넘어져 크게 골절상을 입었다그동안 서남권글로벌센터를 통해 지역 기관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잘 받고 회복중에 있다.

그는 한국에서 홀로 지내기에 생활고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기탁금 대상자로 선정되어 당분간 회복 시까지 잠시나마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다시 간병일을 할 때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오점근 과장과 박수경 계장은 이번 기탁금으로 당장의 어려움과 건강을 회복하는데 작은 보탬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남부출입국사무소는 지역 외국인주민들의 안정적 생활울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중국동포에게 생핗품을 전달하고 있는 김동훈 센터장.

서남권글로벌센터 김동훈 센터장은 센터는 지역의 외국인주민들을 위해 기초생활 교육법률·생활상담 등 각종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지역의 외국인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교류를 통해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주민 지원 관련 문의는 서남권글로벌센터 02-2229-49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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