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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선 중국동포지원센터 이사장의 출판기념회 열려
[407호] 2020년 01월 16일 (목) 동포타운신문 dongpotown@daum.net

박옥선 중국동포지원센터 이사장의 출판기념회 열려

박옥선의 자서전민들레 랩소디출간

 

   
   
박옥선 중국동포지원센터 이사장이 자신의 인생여정을 돌아보고 정리한 자서전
민들레 랩소디출판기념회가 지난 10일 오후 18:00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캔싱턴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박옥선 이사장이 자서전 제목을민들레 랩소디라고 단 이유가 있다. 우선 민들레처럼 여러 가지 기쁨을 주는 꽃이 또 있을까. 봄을 기다릴 때에는 곳곳의 샛노란 존재감으로 기다림을 위로해주고, 꽃이 지고는 커다란 홀씨로 멀리 멀리 웃음을 터뜨려준다. 한 겨울에는 척박한 돌 틈 사이에 뿌리를 내린 줄기로 희망의 기운을 심어주고, 봄을 떠올리게 해준다. 어떤 환경에서도 뿌리를 내리는 강인함은 경외심마저 느껴지게 한다. 또 민들레는 짓밟히고 짓밟혀도 살아나는 강력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박옥선 이사장은 자신의 삶을 민들레와 같다고 말해왔다. 랩소디는 음악의 한 장르다. 형식 ·내용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환상곡풍의 기악곡. 광시곡(狂詩曲)이라고도 한다. 랩소디란 원래 서사시의 한 부분 또는 계속적으로 불리는 서사시적 부분의 연속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말이다. 성격적으로는 서사적 ·영웅적 ·민족적인 색채를 띠고 있다.

민들레의 강인함과 랩소디의 서사적 ·영웅적 ·민족적인 색채, 이것이야말로 박옥선 이사장의 삶을 여실하게 말해주는 징표이다.

자서전민들레 랩소디는 박옥선 이사장의 어린 시절 남다른 기질, 갓 사회에 진출해 꼬마기자로 활동하면서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건드려서는 안 될 성역을 감히 건드려 세상에 풍파를 일으켜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이 사건으로 결국 가문이 풍비박산 맞고 본인은 정든 소향을 떠나는 아픔을 겪는 에피소드, 하해에 바람을 타고 외자기업에 진출하여 당차게 일한 덕분에 한국인 사장의 눈에 들어 한국에 왔고, 한국에 온 후 투잡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분투하여 한때 돈이 무엇인지 모를 만큼 벌었던 과거, 돈도 벌고 사회봉사도 하면서 열심히 또 착하게 살았던 덕분에 느닷없이 20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비례대표 공천 받은 사실 또 이로 인한 심리적 변화와 한국정치에 대한 인식들, 자녀로서의 배려 깊은 효녀의 삶, 인생의 고비 고비마다 민들레처럼 강인함의 정신으로 헤쳐 나온 인생담을 싣고 있어 사람마다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거울로 삼아도 좋은 글이다.

박옥선 이사장은 인사말에서민들레 랩소디를 이렇게 요약했다. 자신이 살아온 아픈 과거, 현재 대한민국 사회를 바라보는 본인의 생각하는 점과 느낀 점, 그리고 왜 이러고 사는지에 대한 고민, 후대들에 대한 비전, 우리가 힘들고 험난한 길을 갈 수밖에 없는 현실을 폐부지언(肺腑之言)으로 쏟아내 장내가 떠나갈듯 한 박수갈채를 여러 번 받았고 참석자들이 때로는 감동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께서 축전을 보내왔고, 노웅래 국회의원이 현장에 찾아 축사의 말씀, 이상옥 전 국회의원, 고려대학교 명강사 최고위과정 서필환 대표강사, 대한민국렌탈사랑 협동조합 최양규 이사장, 한국평생교육기구 박금실 대표, 가수 겸 탈랜트 이동준 씨도 현장을 찾아 축하의 말씀을 남겼다. 이외 많은 동포단체 단체장들이 기념회 자리를 함께 해주었다.

 

 

 

기사제공 : 중국동포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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