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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훙즈(李洪志)는 더 이상 허세를 부릴 수 없게 됐다
파룬궁의 오랜 근거지가 위법으로 유죄 인정돼 7500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다
[392호] 2019년 06월 01일 (토) 동포타운신문 dongpotown@daum.net

【뉴스요지】

미국 뉴욕 현지 언론 '온라인기록(在线记录)' 웹사이트의 2019년 4월 11일 보도에 따르면,파룬궁의 오랜 근거지가 확장을 해서 야기한 많은 문제들을 둘러싸고,뉴욕주 올랜지 카운티현(奥兰治县)의 녹원진(鹿苑镇) 계획위원회는 4월 10일에 저베이스(杰维斯)항 고등학교에서 공청회를 열었는데,현지의 약 400명이 참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8년 파룬궁의 오랜 근거지가 소방법을 위반해 유죄로 인정돼 벌금형을 받았다고 전했다.

파룬궁 미국의 오랜 근거지는 뉴욕주 올랜지 카운티 녹원진 그레이 힐스로에 위치해 있는데 '용천사불학회사(龙泉寺佛学公司, 약칭 용천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주로 용천사가 확장에 따른 하천 오염, 도로 손상, 마을 공기 변화 등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보도에 따르면 용천사 확장 방안 중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하루 10만 갤런(gallon)의 오수처리장을 지으려는 것으로, 폐수는 현지 야생 생물 보호 구역의 일부인 하천 지류로 배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모두 48명의 주민이 발언에 참여했는데, 1인당 발언 시간은 3분이며, 절대다수의 주민들은 파룬궁 오랜 근거지 확장에 반대하였는데 그 가운데는 현지 엔지니어와 환경 보호 조직의 대표들이 포함됐다.

엔지니어 앤드루(Andrew Willingham)는 “오수처리장은 세심한 정비와 하루 온종일 감독 관리가 필요한데 용천사는 이전에 침식 문제 때문에 본래 쉽사리 집행할 수 있는 관련 규정을 어겼다”라고 말했다.

녹원진과 인접한 희망진(希望镇) 민용 시설 엔지니어 프랭크(Frank Ketcham)는 “(용천사의 오수처리) 시스템은 수온을 상승시켜 하천 온도와 생태계를 변화시킨다”라고 지적했다.

두 엔지니어는 발언 중에서 모두 용천사가 이전에 소방법의 관련 규정을 충족하지 못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보도에 따르면 용천사는 4층 이상의 목조 건물을 짓고도 소방살수시스템(消防喷淋系统) 설치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18년 용천사는 죄를 인정한 후 7500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400명이 참석한 공청회는 파룬궁에 대한 민심을 들끓게 했다. 용천사 대리인 셸리·후 ( Shirley Hu)는 파룬궁의 오랜 근거지와 현지 주민들과의 충돌에 대해서 “사과”의사를 밝혔다. 그녀는 “정말 그랬다면 죄송한데 저희가 (여러분들에게) 폐를 끼쳤다”라고 사죄했다.

 

【단평】

2018년 파룬궁 오랜 근거지인 용천사의 소방 문제는 사실상 처음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다. 이미 지난 2011년 10월 12일 녹원진계획위원회 비망록에는 그해 10월 용천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음을 명확히 기재했었다.

당시 용천사 건축가였던 펑춘(Chun Feng,음)은 계획위회 위원인 윌슨(Derek Wilson)이 용천사 화재 발생 상황을 묻자 현지 소방서가 재빨리 진화했다고 말했다.

윌슨은 이어 살수시스템를 사용하였는지 물었고 펑춘은 직접적인 대답은 하지 않고 단지 화재가 크지 않아 소화에 사용된 것은 소방차의 물이라고만 말했다.

파룬궁의 “법리”에 근거하여 말하면 파룬궁의 지반에서는 절대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데,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근처에 화재가 발생하면 전화위복이 될 것이며 절대로 화가 미치지 않을 것이다. 파룬궁의 매체는 전에 여러 차례 이렇게 허풍떨었었다.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파룬궁”을 믿기 때문에, 심지어 리훙즈의 책, 부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파룬궁과 제자의 집 및 가족들이 보우를 받았고 사람과 재물이 모두 안전하다. 믿지 않는 자는 결국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될 것이니 울려 해도 눈물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파룬궁의 가장 '감탄'할 점은 그들은 위력적이고 비범한 '정신적 원자폭탄'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만약 파룬궁의 이 강변으로 추리하고 판단한다면 파룬궁의 오랜 근거지 용천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긍정코 어느 나쁜 사람과 악행을 감싸 주는 곳으로, 살고 있는 것은 한 무리 간사한 사람들일 것이다. 리훙즈도 그 안에 포함된다.

용천사 대전(大殿) 내에는 아마 리훙즈 포함 일가 3인, 즉 아내 리루의(李瑞), 딸 리메이거(李美歌)와 같이 금칠을 한 나무인형상(木偶像)이 새겨져 있었을 것이다. 녹원진계획위원회의 한 회의록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하자 용천사는 내부의 목조 구조를 시멘트 구조로 바꾸었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이야기하면, 집의 건축주체구조는 바꿀 수 없는 것으로, 바꿔야 할 것은 리훙즈 일가족 3명의 조각상일 수밖에 없다.

천재(天灾)가 원인이든 인재(人祸)가 원인이든 화재 앞에서 리훙즈는 일격을 감당할 수 없었다. 오랜 근거지 내부의 파룬궁제자들은 직접 너무 많은 내막을 목격했을 것이고, “리대사(李大师)”의 진상을 알게 되었을 것이며, 불 끄는 것 같은 일에서는 리훙즈가 공력을 발휘하여 소화하는 것보다 전문 소방(专业消防)수들이 더 믿음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2011년부터 지난해(2018년)까지 7년 동안 시간에 파룬궁의 오랜 근거지와 리훙즈는 뉘우치지 않고, 또 다시 소방 문제로 벌을 받았다는 것은 정말로 기가 막힌다.

중요한 것은 리훙즈가 일관되게 파룬궁의 "법"력의 힘이 끝이 없다고 자랑해 왔지만, 미국 법률에 비해서 도대체 어느 "법"이 큰지, 이제 파룬궁과 리훙즈는 마침내 답을 내놓은 셈이 됐다. 그러므로 앞으로 파룬궁 매체나 혹은 제자들이 리훙즈의 각종 '신통력'을 자랑할 때 몇 글자를 선사해야겠다.

"웃기는 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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