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18.06.19(화) 구인고충상담기사제보신문지면보기
신문사소개 | 구독신청아이디/비밀번호
> 뉴스 > 뉴스 > 사회
     
“우리 가족은 난민이 아니다!”
난민법 악용 –10여명 중국 피해 가족들, 가족 찾아 한국 온다!
[355호] 2017년 11월 16일 (목) 동포타운신문 dongpotown@daum.net

중국 사이비종교 중 ‘전능신교(전능하신하나님교회, 동방번개)’ 집단이 있다. 이 종교에 빠진 가족들은 ‘가족관계단절서’라는 각서를 쓰고 대부분 가출하여, 행방을 모르고 있다.

이들 중, 약 1천200여 명이 한국에 들어와 있으며 대부분(1,000여 명으로 추정)은 현재 난민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에 장기 체류를 목적으로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한국에서 난민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족이 있는, 중국의 피해 가족들이 한국을 찾아온다. 이들은 이후 서울과 강원도 등지에 있는 전능신교 교회를 방문할 계획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젖먹이 어린 아이를 떼놓고 한국에 와선, 난민이라 주장하며 난민소송 진행 중인 어느 엄마가 있는가 하면, 3살배기 아이와 사랑하는 아내를 중국에 두고 한국에 와선 현재 난민소송 진행 중에 있는 어느 아빠도 있다. 중국의 가족들은 “수년 동안, 한국으로 가출한 가족들과는 연락도 되지 않고, 어디에 있는지, 몸은 건강한지,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아무 소식이 없고 연락도 되지 않으니 직접 찾으러 왔다”며 한국까지 찾아오게 되는 이유를 밝혔다.

최근, 전능신교 내부 문서를 통해, 전능신교 교주 양향빈(현재 미국에 거주)이 신도들에게 내린 지령에 의하면, “조선족들은 한국으로 가라!, 모두들 가출하여 잠적하라!”는 등의 내용이 있다고 한다.

전능신교 내부 조직에는 ‘난민팀’이 있다. 한국에서 난민 소송 진행 중에 있는 신도들 대부분이 제주도로 입국하여 난민 신청을 한 후, 약 3일 만에 서울로 입성하여 수년 동안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

'종교와 진리' 오명옥 대표는 "가출한 가족들이 속히 가정으로 돌아가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동포타운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동포타운신문(http://www.dongpotow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sk텔레콤
< ahref=http://www.kqci.kr>
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2-800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 122-19 정풍빌딩 3층 | Tel 02-837-4470 | Fax 02-837-4407
Copyright 2009 동포타운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town@daum.net
동포타운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