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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9일 재한동포사회, 풍성한 '한중국제문화예술교류'의 場 연다
"동포문학 4호 출판식 및 제2회 한중국제문화예술교류대전' 개최
[322호] 2016년 07월 01일 (금) 동포타운신문 dongpotown@daum.net
재한동포문인협회(회장 이동렬)와 국제문화예술교류회(공동회장 이동렬, 문현택), 법무법인 안민(대표변호사 홍선식, 사무국장 차홍구)이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구로지회(회장 홍춘표)가 주관하는 '동포문학 4호 출판기념식 및 제1회 한중시문학포럼이 오는 79일 오전 9시30, 서울시 구로구청 대강당(5)에서 열린다.  

 

'천년의 고백'이란 제목으로 출판된 동포문학 4호 시특집(108명 수록)에는 재한동포문인들과, 한국 시인, 중국조선족 시인, 현지 중국 시인, 그리고 재외동포 시인들의 작품이 대거 수록돼 동포사회 및 동포문인들의 생각과 지향성 및 예술성을 면면히 보여주게 된다.

  이어서 중국 시문단의 주류 시인인 이사, 서강, 심호파, 군아 등의 한글 중문 대조시집(4) 출판기념식과 동포소설가 강호원의 장편소설 '어둠의 유혹' 출판 기념식도 갖는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시인상', '아시아시번역상', 동포문학상 등 시상식을 갖는다.

  이어 개최되는 '1회 한중시문학포럼'에서는 한국문인협회 시분과위원회 정성수(丁成秀) 위원장이 '한국의 현대시'란 제목으로, 중국 서안외국어대학교 伊沙 교수가 '중국시단의 유파 및 미래의 추세'란 제목으로 발제를 하고 서울대 이미옥 박사가 중국 천진사범대학교 전월매 교수의 '재한중국동포 시문학에 나타나는 디아스포라 특징 고찰'이란 주제의 논문을 대신 발제·토론을 하게 된다.

  또 韓中간의 시낭송 시간도 갖게 된다.

  이날 포럼에는 이사 교수 외에 중국 여러 유파 대표시인들인 서강, 심호파, 문초진, 군아, 서왜, 상련자, 장도, 강호해, 형호, 안기, 도아, 백림, 장소운, 해청, 섭울련, 종해조, 빙봉, 진아미, 마국방, 서소, 아앵, 마대계, 주영, 마효강, 주념천, 풍협(결혼이민자), 장리나 등이 입국하여 행사에 참가, 韓中간에폭넓은 문학교류를 갖는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제2부 행사인 '다문화와 함께 하는 제2회 한중국제문화예술대전' 기념식이 서울시 구루지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갤러리 전시는 76일 오전부터 95:30시까지다.  

이번 전시 참가자 면면도 지난해보다 한층 다양해졌다. 

 

현지 중국인 화가로는 베이징의 '' 그림으로 유명한 국가1급 미술사 손홍흥, '牧丹'그림 전문 동양화가 범석개, 서화가 조동평, 서화가 조청국, 서화대가 왕대위, 서화가 주영 등이고, 서예가들도 중국 국가1급 혹은 성1급 서예가들이 대부분이다. 하남성 여유문화연구소 연건곤 부회장의 작품은 국내외 주요 국가 지도자와 수장가들이 많이 소장을 하고 있다.  

 

재한중국동포 예술가들의 그림과 서예도 일품이다. 동양화가 이강, 서양화가 문현택 등은 개인전을 여러 번 열었고, 서양화가 림학의 작품도 예술성이 독특하다. 동포서예가 신현산은 최근 떠오른 샛별이다. 동포서예가 서영근, 서권 등도 여러 번 개인전을 열어 한국사회에 널리 알려졌다. 

 

중국 북경에 있는 조선족화가 조광만 화백은 한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교수경력을 지닌 대가로 인물화 풍경화가 일품이고, 중국 북경의 조선족 안동철 화백은 일본에서 미대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석채화(石彩畵)로 이름난 심수의 박애숙 화백도 출품을 한다. 중국 길림시 조선족군중문화예술관에서 특별히 준비해서 보내온 전경업, 박건국, 허화월, 장설화 등의 그림과 서예작품도 관상가치가 높다.  

 

외국인 혹은 국내 다문화인 화가들도 자국 내에서는 평판이 높다. 오스트리아 프란츠, 키르키기스탄 아제인 주마베코프(Asein Jumabekov), 몽골화가 박자야, 방글라데시 파라마 사얀더니의 작품은 그들만의 독특한 예술을 고집한다(인도네시아, 중국동포들의 예술사진도 출품을 한다.)  

 

한국 저명 화가와 서예가들도 따뜻한 애정을 갖고 출품을 한다. 서양화가들인 한국현대예술연구회 회장 임봉재, 17~18대 대구미협 회장 이장우, '2014 대한민국혁신대상' 수상자 김영선, 서양화가 해외 국내 개인전 단체전 300회 출품 홍대출신 화가 이종승,  서울민예회 회장 오귀애, 저명 민화가 전명자한국화가 이영미, 커리커춰 작가 안지민 등의 그림은 한국 화가들의 예술 경지를 잘 보여준다. 서예 대가 김장현(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휘호 작가)의 서예 예술작품은 소장 가치가 아주 높다 

현장에서 한중 서예대가들이 발묵(潑墨)하는 모습도 볼 수가 있어 볼거리가 풍성해진다.  

 

79일 저녁 530분부터는 한중간의 문화 교류·교감 강화를 위한 한중 예술인 피로연이 열린다. 韓中시낭송과 공연, 네트워크 구축 등 문화교류의 마당을 펼친다.  

 

상담 : 02-836-1789(재한동포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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