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18.07.20(금) 구인고충상담기사제보신문지면보기
신문사소개 | 구독신청아이디/비밀번호
> 뉴스 > 독자마당 > 알림글
     
우리아이 백혈병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57호] 2013년 10월 15일 (화) 동포타운신문 dongpotown@daum.net

대림, 가리봉 일대에서 김지성(8세) 어린이의 백혈병 치료를 위한 모금운동을 하고 있는 부모가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중국동포 김지성 어린이는 백혈병 판정을 받고 현재 중국에서 치료받고 있는 상태이며 5차례의 항암치료를 마친 상태이다. 처음 백혈병 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 5월이었다. 당시만 해도 당장 하루를 넘기기 어려운 긴박한 생사의 기로에서 사경을 헤매기도 했다. 당시 담당의사는 “오늘 밤을 넘기기 어려울 수도 있다. 오늘을 넘기는 건 기적입니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날 밤을 무사히 넘기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현재까지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성인도 감당하기 어렵다는 항암치료를 무려 5차례나 받으며 병마와 싸워내고 있다.

어머니 최미나씨는 ‘김지성 8살, 백혈병으로 앓음, 여러분의 후원 기다림”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로 가리봉 대림 일대 거리에서 호소하고 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시민들은 저마다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지만, 치료비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다방면으로 지인의 도움도 호소해 보았지만 워낙 어려운 상황인 만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한국에서 치료받기 위해서는 절차상 필요한 도움과 김지성 어린이를 치료할 만한 병원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개인의 힘으로 감당할 만한 재력을 가진 도움은 더더욱 기대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그렇다고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를 위해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일. 김지성 어린이 어머니는 “언론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지성이가 한국에 와서 치료 받아 완쾌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며 울먹인다. 또한 “많은 관심 가지고 도와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며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지성이를 치료하기 위한 호소는 김지성 어린이가 한국에서 치료받는 그날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후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최미나(김지성 母) 010-2305-1028

동포타운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동포타운신문(http://www.dongpotow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1)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Marsue
(188.XXX.XXX.155)
2016-05-27 16:47:12
All of my questions
All of my questions set-eldtthanks!
전체기사의견(1)
sk텔레콤
< ahref=http://www.kqci.kr>
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2-800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 122-19 정풍빌딩 3층 | Tel 02-837-4470 | Fax 02-837-4407
Copyright 2009 동포타운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town@daum.net
동포타운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