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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취업 쉬워진다
건설업취업교육 요건완화
[254호] 2013년 08월 30일 (금) 동포타운신문 dongpotown@daum.net

건설업은 노동자가 많이 수요 되는 직종이다. 한국 건설업 역시 노동자가 많이 수요 된다. 하지만 건설업 현장일이 힘들고, 어렵고, 더럽기 때문에 내국인들이 기피하는 바람에 일군이 모자라는 폐단을 동포들이 메워주고 있다.

현재 건설업 현장일에 종사하는 동포의 수가 10만에 이른다고 한다. 그런데 10만 중 합법취업 동포의 수가 적다. 불법취업 수가 더 많다는 뜻이다. 왜 이런 결과가 초래되었을까?

동포들이 대량 건설업 종사자가 늘어남에 따라 한국사회에 동포들이 내국인의 일자리를 잠식한다는 여론에 의해 동포들의 건설업 취직을 제한하였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부족하면 불법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는 시장경제 법칙이라면 법칙이다. 정도가 막히면 사도(邪道)를 걸을 수밖에 없다. 이것이 건설업 종사자 동포 중 불법취업이 많아진 이유였다.

불법취업이 많아지면 일하는 환경이 열악하고 위험한 일을 동포들이 떠맡는 폐단 때문에 사고 현장에는 늘 동포들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합법취업의 길을 열어야 이러한 폐단이 줄어들 것이다.

정부는 현재 건설업에 종사하는 동포들의 구체적인 사정을 감안하여 특례자 건설업 취업교육 요건을 완화하였다.

본래 2009년 3월 30일 이전 취업교육을 받은 자에 한해서만 건설업 취업이 가능했지만 새로 변경된 내용에 의하면 2011년 12월 31일까지 취업교육을 받은 자는 건설업취업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건설업 취업교육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하고 중국동포타운신문사에서 신청접수대행을 맡는다. 신청자가 많아 선착순으로 선정하게 되므로 가급적 서둘러 신청하기 바란다.

건설업 취업교육 신청기간은 2013년 9월 2일부터 9월 24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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