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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요금, 중국동포들이 1천2백억원을 낭비하고 있다(1)
[249호] 2013년 06월 15일 (토) 최금덕 기자 jedcui@naver.com
   
이제는 스마트폰의 보편화시대가 열렸다. 과연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요금제가 우리한테 꼭 맞는 요금제일까?

요즘 대부분 동포들이 고가에 최신형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있다. 최신형 스마트폰 소비자가는 90~100만원 전후이다. 그런데 많은 경우 우리는 스마트폰을 공짜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세상에 공짜 없다”는 평범한 진리는 누구나 아는데도 말이다.

기존 휴대폰회사(이동통신 3사)는 3만5천원이면 100분 무료통화가 제공되고 5만5천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300분이상 무료통화 시간이 제공되는 요금제를 운영하였는데 최근에 요금제를 더 올리면서 LG U+(엘지유플러스)와 KT(케이티)는 무제한 통화 상품을 선보이고 SKT(에스케이티)도 T끼리 무료라는 상품이 나왔는데 T끼리라는 요금제에 가입하면 SKT

가입자끼리 무료 통화하는 상품이다.

무료통화라는 말은 소비자에게 솔깃하게 들리는게 사실이다. 조금만 더 요금을 지불하면 모든 통화가 공짜라는데 솔깃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의 통화시간은 그렇게 길지가 않다. 무료통화 혜택을 보겠다고 억지로 전화만하고 살수는 없지 않은가?

일반적인 사람은 100분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3만5천원 요금제에 가입만 해도 통화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실제 사용 할 수 없는 비싼 요금제를 버리고 자신이 실제 사용하는 통화량에 맞는 요금제로 바꾼다면 최소 2만5천원의 요금을 절약하게 되고 1년이면 30만원이라는 금액을 절약 하게 된다.

지금 한국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중국동포는 최소 50만명이다.

50만 중국동포가 한달에 2만원씩만 절약 하게 되면 동포사회에 연간 1200억 이라는 엄청난 금액의 부가 쌓이게 되는 것이다.

아무 상관도 없는 이동통신사에게 그 많은 돈을 공짜로 줄 필요는 없지 않은가.

힘들게 노동해서 벌어들이는 아까운 돈을 저축하거나 차라리 동포들이 운영하는 상점에서

나의 생활에 필요한 소비를 한다면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자는 앞으로 스마트폰을 알뜰히 사고 소비하는 것에 관하여 연속 기사를 쓸 것이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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