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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easy-one 외화송금전용카드’ 출시
[241호] 2013년 02월 14일 (목) 신향화 기자 xiang0922@naver.com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www.keb.co.kr)은 외국인 근로자 고객이 외환은행뿐만 아니라 타행의 모든 CD/ATM기기에서도 해외 송금이 가능한 ‘easy-one 외화송금 전용카드’를 개발하여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easy-one 외화송금전용카드’는 easy-one 외화송금서비스의 외화송금전용 계좌와 연동한 카드로 모든 은행 CD/ATM기기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easy-one 외화송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한 카드이다.

그동안 외국인 근로자 고객들은 타행의 CD/ATM기기에서 외환은행 easy-one외화송금전용계좌로 계좌 이체하는 경우 CD/ATM기기 조작 절차 및 언어 소통 문제로 현금을 인출한 후, 외환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여 입금하는 방식으로 easy-one 외화송금서비스를 이용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easy-one 외화송금전용카드’를 이용할 경우 외환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모든 은행의 CD/ATM기기를 이용하여 본국으로 송금이 가능하게 되어 은행 방문시간 단축 등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easy-one 외화송금전용카드’는 easy-one 외화송금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외환은행 전 영업점에서 누구나 발급이 가능하며, 이체한도는 외환은행 CD/ATM기기를 통해서는 1회 최고 1,750만원(수표 포함), 타행 CD/ATM기기 이용시 1회 최고 100만원(현금만 가능)까지 송금이 가능하고 1일 입금한도는 제한이 없다.

또한, ‘easy-one 외화송금전용카드’출시와 함께 이용고객 앞 사은행사로서 매 5만번째 송금고객 및 전후 5번째까지 송금고객 앞 행운의 선물(각각 Gift Card 20 만원권, 3만원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easy-one 외화송금 5 만 번째의 행운 상시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013년 3월로 예상되는 2백 5십만 번째 고객부터 실시하며 3백만 번째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Gift Card를 지급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관계자는“이번 외환은행의 ‘easy-one 외화송금전용카드’출시는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외국인 고객의 Needs 반영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해 세심하게 기획되었다”며“향후에도 외국인 고객 앞 편리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적용하여 외국환 선도은행으로서의 지위를 지켜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이번 ‘easy-one 외화송금전용카드’출시의 의미를 밝혔다.

외환은행에서 2007년 4월부터 시행한‘easy-one 외화송금서비스’는 송금에 필요한 정보를 등록한 송금전용계좌에 송금대금을 원화로 입금하면 자동으로 송금되는 서비스로 외국환 전문은행인 외환은행만의 대표적인 특허 서비스이다. 특히 국내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이 본국으로 송금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2013년 1월말 기준 누적송금이 2백 4십만 건을 넘어섰고 월 6 만 여건의 송금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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